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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4권. 김양미 작가는 아이가 경험하는 맛과 세상에 대한 인식, 성장 이야기를 접목시켜 <맛있는 건 맛있어>를 썼다. 이 작품은 주인공 아이의 시각적 흐름과 의식의 흐름이 자유롭게 서술된 ‘맛’의 이야기이자, 아이의 성장 앨범이다. > > 이야기는 주인공 ‘나’의 소소한 관찰로 시작한다. 새는 감을 쪼아 먹고, 고양이 아노는 오이를 훔쳐 먹는다. 엄마는 사랑초에게 물을 주지만, ‘나 선인장’에게는 물을 주지 않는다. 어린 동생 연우는 뭐든 입으로 집어넣을 만큼 어리다. 오늘은 단추를 먹으려다 들켰다. 관찰은 아이의 상상을 자극한다. > > 스파게티는 몸 안에 길을 만들 것 같고, 레몬주스는 원피스를 노랗게 물들일 것만 같다. 피자 조각은 크리스마스트리 같고, 오빠가 눈 똥은 왠지 맛없는 케이크 같다. 맛있는 음식은 음식의 이미지, 향, 색깔, 먹는 소리와 먹는 장소까지 어우러져 우리의 심상을 자극한다. 아이는 음식들을 보며 꼬리에 꼬리를 물듯 재밌는 상상을 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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