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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다음에 말하는 아이로 길러 주세요!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의 그림책「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시리즈『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봐!』편. 이 시리즈는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0~4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과 표현 방식을 지도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몰라', '싫어'를 자주 쓰는 몽몽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유아기의 자아 형성과 더불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 '싫어'와 '몰라'가 상대방을 얼마나 답답하게 하는지 알려주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 이 책의 줄거리!
멀고 먼 숲 속 나라에는 '싫어쟁이', '몰라쟁이'만 모아 가두어 놓는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이 마녀는 '싫어쟁이', '몰라쟁이'를 동굴에 가두어 두었고, 또 다른 친구를 동굴에 가두러 찾으러 떠났어요. 이때 엄마에게 '몰라', '싫어'를 자주 쓰는 몽몽이를 발견하게 되지요. 아빠와 엄마는 몽몽이가 시러 마녀에게 잡혀 갈까봐 걱정이 되는데….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의 그림책「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시리즈『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봐!』편. 이 시리즈는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0~4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과 표현 방식을 지도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몰라', '싫어'를 자주 쓰는 몽몽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유아기의 자아 형성과 더불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 '싫어'와 '몰라'가 상대방을 얼마나 답답하게 하는지 알려주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 이 책의 줄거리!
멀고 먼 숲 속 나라에는 '싫어쟁이', '몰라쟁이'만 모아 가두어 놓는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이 마녀는 '싫어쟁이', '몰라쟁이'를 동굴에 가두어 두었고, 또 다른 친구를 동굴에 가두러 찾으러 떠났어요. 이때 엄마에게 '몰라', '싫어'를 자주 쓰는 몽몽이를 발견하게 되지요. 아빠와 엄마는 몽몽이가 시러 마녀에게 잡혀 갈까봐 걱정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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