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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책육아를 말하다!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의 저자인 육아 멘토 하은맘 김선미가 펴낸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십팔년 책육아』.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책육아로 학원, 학습지 근처에 얼씬하지 않고 아이가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뚫어내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 엄마 무릎 독서로 양을 채우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정독과 다독을 자연스럽게 병행해 온 아이는 초등을 거치며 폭발하는 몸 활동과 뇌 활동의 선순환을 거쳐 깊은 독서의 숲에서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냈고,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저자는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책육아(머리 독서)와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며, 18년간 책의 바다를 실컷 헤엄치던 아이가 직접 건져 올린 추천 도서 리스트를 풍성하게 담아 책육아의 시작은 물론, 심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의 저자인 육아 멘토 하은맘 김선미가 펴낸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십팔년 책육아』.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책육아로 학원, 학습지 근처에 얼씬하지 않고 아이가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뚫어내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 엄마 무릎 독서로 양을 채우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정독과 다독을 자연스럽게 병행해 온 아이는 초등을 거치며 폭발하는 몸 활동과 뇌 활동의 선순환을 거쳐 깊은 독서의 숲에서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냈고,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저자는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책육아(머리 독서)와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며, 18년간 책의 바다를 실컷 헤엄치던 아이가 직접 건져 올린 추천 도서 리스트를 풍성하게 담아 책육아의 시작은 물론, 심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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