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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토마토가 방울방울』은 꽃이나 모종을 돌보는 걸 아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 하나는 슈퍼에서 아빠를 졸라 작은 토마토 모종을 산 하나는 그날부터 토마토 기르기에 돌입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집에 가게 된 하나는 자기 몸집만큼 자란 토마토 화분도 가지고 갑니다. 할머니는 채소밭에 하나의 토마토를 심어 주고, 다른 식물들과 함께 정성껏 돌보지요. 작은 토마토 모종에서 열매를 수확하기까지의 정성과 노력, 토마토를 자라게 한 자연의 힘과 할머니와의 따뜻한 교감까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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